남서울지방회, 신임 회장에 이학재 목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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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4-11 10:44본문
남서울지방회는 지난 4월 8일 순복음광명교회에서 제58차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천인숙 목사의 사회로 홍정유 목사의 기도 후 회장 이학재 목사(사진)가 ‘풍성한 결실의 조건’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신학자 목사가 헌금기도 했으며, 이학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난 회기 각부 보고를 받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신 임원들을 선출했다. 신 임원들은 현 임원들이 그대로 유임되어 1년 더 지방회를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이에 △회장 이학재 목사(순복음포도원교회) △부회장 홍정유 목사(순복음엘림교회) △총무 천인숙 목사(순복음예사랑교회) △서기 박선자 목사(순복음광명교회) △재무 박주선 목사(순복음주영광교회) △회계 이혜원 목사(순복음기쁨의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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