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 신임 회장에 한상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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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4-17 14:19본문
광주지방회(회장 최정식 목사) 제59차 정기지방회가 지난 3월 26일 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 목사)에서 열려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지방회에 앞서 총무 송성은 목사(광주은성교회) 사회로 회장 최정식 목사(순복음빛고을찬양교회) 인사 및 개회선언, 서기 최치정 목사(임마누엘순복음교회) 기도, 재무 김기자 목사(순복음주사랑교회) 성경봉독, 광주지방회 사모회 특송 후 직전회장 한상인 목사가 '축복의 임계점을 넘어서자'는 제하로 설교했다.
나라와 총회(증경회장 원영모 목사) 지방회와 교회(증경회장 이성효 목사)를 위한 특별기도, 최정식 목사 축도 순으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정기지방회에서는 총무보고, 서기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 재정감사 결과보고, 임원선거, 신구임원 인사, 제59차 사업 및 예산심의, 토의사항 등 안건을 처리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상인 목사는 "지방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총회를 위해, 지방회 결속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원은 회장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부회장 이성행 목사(순복음영광교회), 총무 송성은 목사(광주은성교회), 서기 김요셉 목사(성민순복음교회), 재무 이현숙 목사(순복음산돌교회), 회계 박찬효 목사(순복음겨자씨교회)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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