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동지방회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동지방회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동지방회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7-09-07 13:05

본문

08.jpg

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5월 27일 순복음성남교회(양병열 목사)에서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예배는 예배, 임직식, 권면과 축사,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총무 박원서 목사의 사회로 재무 이동훈 목사의 기도, 회계 조순녀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양병열 목사가 ‘사명을 메고 가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목사로 부르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분명한 사명이 있다”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으로 나가야 한다. 목회는 사명에 순종하는 삶 그 자체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회장의 집례로 임직 서약, 안수기도, 성의착의식을 하고 임직패를 수여했다. 또한 증경회장 최호산 목사가 권면했으며, 부회장 정왕훈 목사가 임직을 축하하며 축사했다.


순복음성남교회 유윤석 목사는 답사를 통해 “임직자 일동은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고, 낮은 자로서 본을 보이는 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기 조성옥 목사의 광고 후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