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 11월 월례회 ‘절대 순종의 믿음으로 나가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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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11-23 23:14본문
인천지방회(회장 이재훈 목사)는 지난 11월 12일 11월 월례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기도로 이겨나갈 것을 다짐했다.
인천시 중구 월미도 장터활어횟집에서 개최된 이날 월례회 1부 예배는 총무 이경우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서기 이재승 목사 기도에 이어 회장 이재훈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회장 이재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일수록 절대 긍정의 힘을 믿고 우리들은 절대 순종하며 나가면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증경회장 김성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가 성료됐다.
2부 월례회는 증경회장 문세훈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회장 이재훈 목사의 인도로 각 부 보고, 안건결의사항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
김재일 목사 식사기도 후 오랜만에 만나 교제를 나눈 회원들은 사명감을 재다짐하며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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