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부천지방회 제주도서 ‘힐링과 재충전’ 시간 가져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부천지방회 제주도서 ‘힐링과 재충전’ 시간 가져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부천지방회 제주도서 ‘힐링과 재충전’ 시간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11-23 23:06

본문

부천지방회.jpg

 

부천지방회(회장 이금숙 목사) 목회자들은 지난 118~102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회장 이금숙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중단된 월례회를 대신하고 무엇보다 심신이 지쳐있는 회원 목회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계획했다면서 이번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회원 간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 첫날인 지난 118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한 회원들은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9일과 10일 제주도 곳곳을 다녔다.

 

먼저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새별오름 억새밭 체험, 허브동산에서 족욕으로 피로를 풀었다.

 

또한 엘마리노 씨푸드 뷔페에서 풍성한 해물을 맛보고 산방산 유람선에 올랐다

 

유람선에서 바다를 보니 답답했던 가슴 속이 모두 풀리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한 회원들은 토속 음식점 토끼와 거북이에서 성게 미역국을 마지막 만찬으로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치고 사역지로 돌아왔다.

 

참석자들은 “2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랜만에 좋은 장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사역에 대한 열정을 재점검했다"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