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가까운교회서 목사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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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0-06-30 15:45본문
서울강남지방회(회장 조광호 목사) 목사임직식이 지난 6월 27일 가까운교회(최원권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무 이주재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서기 이춘란 목사 기도, 재무 조용구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신소걸 목사가 ‘반드시 쇠도끼가 필요하다’(왕하 6:5~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회장 조광호 목사(안수위원장) 집례로 예식사, 임직자(박상문, 이양금, 서정숙)에 대한 안수(안수위원 신소걸 목사, 조광호 목사, 이회훈 목사, 최원권 목사, 이주재 목사), 착의식, 악수례, 공포, 임직증서 및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3부 축하시간에서는 증경회장 정인환 목사 권면, 부회장 이회훈 목사 축사, 엔카운터교회 청년부 축가, 임직자 대표 박상문 목사 인사, 회장 조광호 목사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목사임직자들은 “부족하고 어린 종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잘 감당하여 복음전파와 기도, 목양의 일념아래 온전히 주의 길을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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