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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던져 기적을 이루리라  
  • 2018-05-25 14:03:09          
  •   성결해 지리라내 영혼 하늘을 날 때까지모세처럼그렇게 광야에서 배우리라 나 제물되어번제단에 드려지고떡상에 올려지고 정금이 되어 금등대에 사명을 깨닫고 분향단에서 고운 나감향이 되어 어떠한 욕심도 없이 깨어지고잘라지고성령의 불속에 들어가녹아지고 부드러워…
  • 나는 소망한다  
  • 2018-04-25 13:43:08          
  • 헐렁한 마음 구멍에어슬렁 들어온 헛바람숭숭숭…철딱서니 멈추니감춰진 하늘의 소명 쏴아 몰려와웅비의 날갯짓에떠도는 하얀 바람의 집 너그럽지 못한 마음 밭에사랑의 향수 촉촉이 스며든비비비非非非…사철 봄비에 줄줄이 씨앗 움트는 떡잎생기 돋아 들썩이는 봄비의 집 낯선 세…
  • 부활의 꽃향기  
  • 2018-03-23 13:59:45          
  • 십자가에 핀 구원의 꽃죽음이 영생인 역설의 꽃환난과 고통에서 바라보는 소망의 꽃부활의 꽃향기가온 세상에 가득하게 하소서 방방곡곡 조종 소리 점점 높아지고부패의 악취가 진동합니다주님, 어서 오셔서세상을, 천국의 화단으로 가꾸어 주소서 태초에 지으신 맑고 밝은하나님…
  • 역전의 명수  
  • 2018-02-28 14:46:32          
  •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요뒤집기의 대가이시다 그냥 평면으로 가신 적이 없다 십자가는 역전중의 역전이다 하나님은 최고의 연출가요 극작가이며 감독이시다인류 구원의 시나리오는 천사에게도 감추어진 비밀이었다 그 비밀이 깊어 아직까지 어두움은 깨닫지 못한다지혜자일수록 어…
  • 새 날의 기도  
  • 2018-01-22 13:48:06          
  • 새 해는 없나니다만새 날이 있을 뿐입니다!우리를 위하여태초에 켜 놓으신 해의 등불은걸어두신 자리에서 불타오르지만태양도 꺼질 날이 오리이다오직당신께서 여시는 새 날은 있어햇빛보다 밝은여호와의 깃발의 날이 열릴 것입니다악이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죄가 이기지 못하게 하옵…
  • 성탄의 종소리  
  • 2017-12-06 14:21:21          
  • 빅 뉴스땡땡땡…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주님께서 오시는 소식이요이는 성탄의 종소리로다   60년전천구백오십칠 번땡땡땡 울리기 전날 밤펑펑펑…함박눈이 밤새도록 내렸네온 세상이 은빛 나라를 만드셨네   우리들은산골짜기 …
  • 모정  
  • 2017-11-08 10:17:12          
  •     장마철 하교 시에 소낙비 쏟아지면   교문 앞 지키시다 검정 우산 내미셨지   먼 길에 흠씬 젖은 채 반기시던 내 어머님   운동회 달리기로 3 등한 아들 자랑   앞장이 넘어져서 …
  • 나를 번제물로 드립니다  
  • 2017-09-21 10:43:52          
  •     나를 번제물로 드립니다. 더러운 죄의 가죽을 벗어 모두를 태워 번제로 하나님께 이렇게 올려 향기로 드립니다.   남을 흉보고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먹은 입과 보지 …
  • 십자가 향연  
  • 2017-09-07 10:10:38          
  •   온 세상 평온하던 그 어느 날 갈보리 언덕에선 천지 뒤흔드는십자가 피의 잔치 열리고 있었네.   꽃으로 피어날 수 없는 죄인 하나네가 하나님 아들이어든 십자가거기서 내려오고 나도 꽃피게 해다오   꽃피려다 절망에 꺾인 꽃봉…
  • 동행(同行)  
  • 2017-09-07 10:08:33          
  •   날마다 그대 품 안에서 눈뜨는 해마루바알간 햇덩이 이글거리는 눈부신 해돋이뜨거운 열병에 까맣게 타들어 가도함께 맞는 동행 마냥 행복한 것을   봄볕처럼 살가운 그대철길처럼 마주한 …
  • 사랑과 용서  
  • 2017-09-07 10:06:07          
  •     선악과 훔쳐 삼킨 아담과          하와에게가죽옷 지어 입힌 하나님크신 사랑다시는 부끄러운 죄드…
  • 목련  
  • 2017-09-07 09:58:49          
  •   화려한 봄의 무도회에 백퍼센트 순수를 태워빛을 뿜는 당신   어두움 밝히시는천사의 발광체로하늘 빛 담고 오신 분   당신의 해맑은 미소시리도록 그리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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