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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우리교회, 호주선교 . 지역 주민들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 순복음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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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우리교회, 호주선교 . 지역 주민들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 순복음교회 이야기




아름다운우리교회, 호주선교 . 지역 주민들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이동훈 목사 “답답한 인생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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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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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찬양1.jpg

아름다운우리교회(이동훈 담임목사)는 지난 1012, 15주일에 아름다운우리교회 본당에서 1회 이탈리아 OBC CHOIR 가을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했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그동안 선교에 혼신을 다하던 아름다운우리교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였다.

 

1시간여 동안 펼쳐진 이번 음악회에는 OBC CHOIR 중창단 14명과 지휘자 이승은, 피아니스트 김순기, 소프라노 홍주영이 함께 출연했다.

 

OBC CHOIR는 이탈리아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밀라노에 있는 이탈리아 아름다운우리교회를 섬기는 성악가 성도들로 구성된 유럽 선교를 위한 중창 선교팀이다.

 

이번 음악회의 총 지휘를 맡은 지휘자 이승은은 한국 성악가로는 드물게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 음역을 함께 소화해 투란도트 여주인공으로 손꼽히는 소프라노이다.

 

또한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김순기는 비냐스국제콩쿠르 상임반주자로 활동했으며, 후학 양성과 오페라 연출에 힘쓰고 있는 수준 높은 연주가다.

 

또한 소프라노 홍주영은 오페라 라보엠의 주인공 미미역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뛰어난 성악가다. 이들 모두는 복음 전파와 선교를 위해 자비량으로 OBC CHOIR의 중창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아름다운우리교회 성도들이다.

 

이번 음악회에서 OBC CHOIR는 클래식 명곡인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투우사의 노래’ , ‘공주는 잠 못들고’,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신앙고백을 담은 내 길 더 잘 아시니’, ‘나는 주의 자녀(I'm His child)’,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모세’, ‘주 여호와는 나의 힘으로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또 소프라노 홍주영이 나의 이름은 미미주기도문을 연달아 불러 음악회를 찾은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OBC CHOIR20115월 창단한 이래 지난 6년간 유럽 전역을 다니며 음악으로 유럽을 복음화 하는 CMC(Choir Mission for Change) 사역을 해왔다.

 

지난 8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5회 횃불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에서 미니콘서트를 펼치며 아리랑을 불러 회중들의 마음을 울려 주목을 받아 폐회식까지 인도했고, 20161월에 세라믹팔레스홀과 올초 1월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동유럽선교와 난민어린이를 위한 자선음악회로 국내 공연을 2차례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2주일에는 이동훈 목사와 OBC CHOIR가 오산성복교회 주일예배에 초청을 받아 한차례 더 가을 음악회를 열어 오산성복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전도의 불을 지피기도 했다.

 

이탈리아 최정상 성악가로 구성된 ‘OBC CHOIR 중창단출연 감동의 무대

    

우리교회 찬양.jpg

 

이동훈 목사는 “OBC CHOIR 중창단은 성악가, 연주가로서 개인의 이름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중창단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내 제자들이다고 소개하면서 이탈리아 유학생활을 하면서 학업의 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유럽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이 10년 안에 음악계에 유수한 인재들로 성장할 것이며 동유럽 난민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며 꿈을 주는 스승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BC CHOIR는 지난 925일부터 104일까지 가을 음악회 일정을 일주일 앞두고 1OBC CHOIR 호주 선교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지 교회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이번 일정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이루어졌다. OBC CHOIR는 시드니에 있는 한인교회 시드니교회(형주민 담임목사)와 현지인교회 Boronia Park Uniting Church(연승재 담임목사)에서 ‘OBC CHOIR 초청 음악회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이동해 멜버른 한빛교회(황규철 목사, 북한 선교회 회장) 한인 연합집회와 Trinity Uniting Church Brighton(김기윤 담임목사)에서 북한 선교를 위한 OBC CHOIR 초청 찬양 콘서트열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동훈 목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뜻하지 않는 모함이나 오해나 경제적 위기와 어려움에 묶여 있을 수 있다. 그 위기와 어려움, 답답함과 원통함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찬송이라면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찬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송했다. 그리고 그 찬송은 닫힌 옥문을 열고 그들의 발에 매인 차꼬를 풀었다면서 전 세계를 교구 삼아 찬양으로 복음을 증거 하는 OBC CHOIR의 찬양을 듣는 자들도 이러한 열림과 풀림을 경험했다. 복음이 실재가 된 자들이 찬양하니까 해방과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고 전했다.

 

 

아름다운우리교회 홍성아 기자

 

 

우리교회 찬양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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