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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기임원회 및 제5회 상임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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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2-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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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제6회 정기임원회 및 제5회 상임운영위원회가 지난 12월 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태근 총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점명 및 보고,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및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가 있었다. 

 

주요 안건결의 사항은 △개정된 사도신경 변경 사용의 건(저리로서→거기로부터,  공회→공교회) △경기지방회 분립의 건 등이 결의, 통과됐다. 기타사항에서는 2022년 12월 28일(수) 오전 10시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2023년 1월 10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임원들은 축하케이크를 준비,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이영훈 대표총회장을 축하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올해 총회원들의 기도와 협조로 세계오순절대회가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제 2023년도에는 우리 기하성 교단의 부흥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 2033년까지 10년 동안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목표로 기하성 교단이 한국 최대 교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대표총회장은 “이번에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한국교회 연합과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기여하려고 한다. 우리 기하성 교단도 하나되어 성숙한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고 부흥의 역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정동균 총회장 폐회기도로 이날 회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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