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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 타지키스탄에 코로나19 구호 물품 지원 > 총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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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 타지키스탄에 코로나19 구호 물품 지원 > 총회뉴스




전국장로연합회, 타지키스탄에 코로나19 구호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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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0-06-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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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회장 임창빈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28일 전장연 임창빈 회장을 비록한 임원진들은 5월 28일 서울 한남동 소재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을 방문해 ‘코로나19 후원 의료품 및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장연은 국제구호개발NGO굿피플 협찬으로 마스크 2000장, 의류 2000벌, 치약과 이불을 비롯한 생필품 2500점과 의약품 12박스 등을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에 전달했다.

 

전장연 운영부회장 이건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기스탄 대사와 전장연 임창빈 회장은 물품 기증서 및 인수증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했다. 

 

회장 임창빈 장로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복을 주셔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면서 “타지키스탄 국민들도 훌륭한 대통령과 국민들이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전장연 부회장 안효성 장로가 제작한 가죽 마스크를 타지스키탄 대통령과 각부 장관에게 특별선물로 전달했다.

 

유스프 샤리프조다 대사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은 경제 발전 과정에 있는 타지키스탄에도 전례 없는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면서 “대한민국이 타지키스탄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양국 국민 서로가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하다”며 “기증품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스프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타지키스탄에 30만 달러 원조를 승인했다며 타지키스탄에 도움을 준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교회, 자선단체 등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가 전장연에 직접 편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전장연 회장단과 임원들이 헌금을 드리고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NGO 굿피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이뤄졌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타지키스탄에서도 지난 4월 2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월 26일까지 31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46명이 사망했다. 현지에는 코로나19 진단 장비를 비롯한 의료장비 지원이 부족해 하루 평균 2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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