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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신학의 산실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개교63주년 감사예배 > 총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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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신학의 산실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개교63주년 감사예배 > 총회뉴스




오순절 신학의 산실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개교63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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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하성뉴스 작성일17-08-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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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순복음신학의 산실 대조동 순복음신학교가 개교 6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순복음신학교 대강당에서 드려진 감사예배에는 박광수 목사(2회), 박정근 목사(2회), 권문집 목사(9회), 이영훈 목사(24), 함동근 목사(29회) 등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동문들이 참석해 축하하며, 제2의 오순절 성령운동을 일으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고 한다. 현실은 부정적인 소식으로 불안을 조성하지만 우리는 복된 소식, 생명과 구원의 소식, 은혜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소식을 전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신학교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이 다스리고 인도하시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환 목사를 격려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창조적 소수가 변혁을 일으킨다. 제2의 오순절 성령역사를 일으켜 나가라”고 말했다.


이홍구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순복음신학교는 기하성총회의 뿌리요, 오순절신학의 산실이다. 여기서 세계적인 목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면서 “기하성교단의 정통성과 역사성,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근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신학교에서 성경공부, 설교, 영성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재철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1953년 학교설립 이래 4000여 교회 개척, 1500 선교사 파송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는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다.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성규 목사, 엄기호 목사, 엄진용 목사, 미국 스모크 선교사 등이 나서 개교 63주년을 축하하며 축사했다.


한편 이날 감사예배는 함동근 목사의 사회로 권문집 목사의 인사, 박정근 목사의 연혁 및 학사현황 보고, 김종남 목사의 대표기도, 권부현 목사의 특별기도, 정동균 목사의 헌금기도, 송수용 장로의 광고, 임태우 목사의 구호제창, 박광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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