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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 2019 말레이시아’ 아시아·중화권 선교 비전 제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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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12-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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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레이시아1.jpg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2월 10~12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에 참석해 성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며 순복음의 영성을 전했다. 국제사역국(권일두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ALS 회장 이영훈 목사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아시아와 중화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었다.

 

아시아와 중화권 선교의 전초기지인 말라카에서 열린 ALS 2019 말레이시아는 ‘성령의 능력’을 주제로 갈보리 뉴라이프 어셈블리교회에서 진행됐다.

 

먼저 10일 열린 성회에서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행 3:1~8)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이름, 보혈의 능력이 중요하다. 이 세 가지가 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이 나타난다”면서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보혈의 능력이 충만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기도는 교회가 부흥하는 열쇠이며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치유와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삶을 살 때 모든 환경이 변화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말레이시아2.jpg

 

11일에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ALS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7대 신앙’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복음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유 사역을 펼치고 예수님께서 선한 일을 행하셨던 것처럼 나누어주는 신앙을 통해 교회가 더 단단해지고 부흥하도록 무장해야 한다.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목회자들이 큰 꿈을 갖고 놀라운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기도 성령 셀그룹에 대한 교재 ‘스피리처 포메이션 리더십’ 중국어판 1000권을 현지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기증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현지 신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안수기도하며 굳건한 주의 종이 될 것을 권면했다.

 

ALS 성회 전날인 9일에는 현지 지도자들과 오찬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빈센트 레오(글래드타이딩스교회), 프린스 구네라트남(갈보리교회), 피터 림(갈보리 뉴라이프 어셈블리교회), 로렌스(뉴라이프레스토레이션센터) 목사 등과 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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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성회에는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정홍은 목사(순복음성동교회)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동행해 말씀을 전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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