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대표총회장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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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08-21 14:59본문
경북북부제1교도소 방문, 재소자 생일축하 및 정기예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천국 소망’ 심어줘
지난 7월 28일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함덕기 목사)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이사장)를 강사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연합회장 김운곤 장로) 7월 성령대망회가 개최됐다.
함덕기 목사 사회로 진행된 성회는 임병윤 장로(새성북 지구장) 기도, 뿔라콰이어 특송, 새성북 시온찬양대 찬양 후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 4: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세가 지팡이로 홍해를 치니 홍해가 갈라지고 바위를 치니 물이 터졌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붙들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의 지팡이가 된다”며 주님께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는 지난 7월 23일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경북북부제1교도소(구 청송교도소)를 찾아가 생일자 축하예배 및 교도소 정기예배를 인도했다. 함덕기 목사는 생일을 맞은 재소자들을 축하하고 성도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눴다.
정기예배에서 새성북교회 워십팀 찬양 후 말씀을 전한 함덕기 목사는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천국 소망을 심어줬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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