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목사고시 대상자 수련회 2월 5~6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2-13 11:21본문
제72차 총회 목사고시 대상자 수련회가 2월 5~6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예배는 고시위원장 양재철 목사를 강사로 시작되며 이어서 △목회윤리(양재철 목사) △조직신학(남기곤 목사) △교회행정학(신정욱 목사)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윤광현 목사) △교회사(김영근 목사) △세미나(엄진용 목사) △성령대망회(엄진용 목사) △구약신학(배종빈 목사) △신약신학(이창희 목사) △4차원 영성(김기태 목사) △헌법(정찬수 목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를 강사로 폐회예배를 끝으로 1박 2일 수련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순복음의 충성된 일꾼들을 선발하는 제72차 총회 목사고시는 지난 9월 목사고시 대상자 면접으로 시작돼 오리엔테이션, 조별모임 등을 마쳤다.
올해에는 목사고시 대상자 수련회를 비롯해 면접, 논문심사,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기하성 교단 정기총회에서 인준받게 된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