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월례회 갖고 부흥을 위해 기도 > 총회뉴스

본문 바로가기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월례회 갖고 부흥을 위해 기도 > 총회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월례회 갖고 부흥을 위해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02-06 10:16

본문

 

여선교회1.jpg

전국여선교회연합회(회장 노선애 장로)는 지난 25일 서울남부교회(정동균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전국여선교회연합회의 부흥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노선애 장로의 사회로, 평신도 국장 김영국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공동체의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역동적인 믿음의 삶을 살았던 것은 공동체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악을 좇지 않고, 선에 속했다. 재물을 쌓아두기 보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위해 나눠 주는 삶을 살았다면서 가난한 형제들을 위해 말이 아닌 진실한 행함으로 섬겼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서로를 사랑하고 우애하며, 존경했다. 또한 게으르지 않으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겼다면서 이렇게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순종해 나가자 하나님이 날마다 부흥케 하시고, 사회에서도 칭찬을 받게 했다. 전국여선교회연합회가 새해는 사랑과 섬김, 서로를 존경하함으로 나갈 때 새로운 변화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월례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전국여선교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본교단 소속 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더 나아가 전국여선교회연합회 총회회관 건립의 기초석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평생 여선교회를 위해 헌신한 교회 권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월례회 후에는 서울남부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만찬을 즐기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여선교회2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