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단-하나로의료재단, 건강검진 업무협약
건강검진 예약에서 치료까지 고품격 서비스 … 기하성 회원 특별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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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7-09-14 16:45본문
본교단(총회장 정동균 목사)과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지난 9월 4일 하나로의료재단 사무실에서 ‘기하성 목회자 및 성도 건강검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본교단 목회자, 교단 소속 직원, 성도들은 고품격의 의료혜택을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본교단 소속 목회자 및 성도들이 의료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위해 전문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본교단 소속 회원들은 특별우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유수한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한 38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전문의 상담 후 각종 예방 실시, 처방전 및 진료의뢰서 당일 발급, 위·대장 내시경 검사 당일 동시 진행, 용종 제거, 갑상선 조직검사 등을 과학적 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3차 의료기관 급 최첨단의료장비(64Ch MDCT 4기·5테슬라 MRI 3기·ET-CT 1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MRI가 도입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명 대학병원, 종합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여 질환 유 소견자의 경우, 당일 진료 연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신식 검진 장비와 분야별 숙련된 의료진 구성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여성검진 존(ZONE)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액티브 RFID 검진시스템의 차별화로 동선 및 대기시간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 의료재단은 질병 예방 및 국민 건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종로센터는 종각역, 강남센터는 선릉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02)632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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