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성령운동 이어가자”
영성회,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서 새해 시무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2-11 14:13본문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교회 목사 중 조용기 원로목사 제자들의 모임인 영성회(회장 이정수 목사)가 지난달 25일 수원에 있는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새해 시무예배를 드렸다.
회장 이정수 목사는 사사기 7장 14절을 본문으로 '기드온의 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굴러가는 보리떡같이 말씀의 능력을 칼같이 사용하자”고 말한 이정수 목사는 “새해에는 더욱 다윗의 진영인 영성회답게 26년의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의 스승이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성령운동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증경감사 박광수 목사는 “영성회는 어떤 경우에서도 순간의 이익을 위해서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불편하더라도 진리의 편에 서자”고 권면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