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세계선교회, 첫 월례회 갖고 선교 사역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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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1-17 09:14본문
기하성 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1월 14일 화천 신대순복음교회(육병렵 목사)에서 2019년 첫 월례회를 갖고, 올해도 세계 선교를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참석한 이사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파송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적극 후원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부총재이며 총무인 서동근 목사의 사회로, 이사 박병도 목사의 기도 후 육병렵 목사가 설교했다.
육 목사는 ‘거룩함을 좇아 사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죄인이 의로운 일을 한다는 것이 힘들다. 목회사역과 선교사역은 하나님이 하신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선교지에 흘러넘쳐 성령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선교회 이사들은 세계선교회와 이사 교회를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총재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번 월례회는 신대순복음교회의 섬김으로 이루어졌다. 식사 후 세계적인 축제인 화천 산천어 낚시와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얼음조각공원, 불빛 축제를 관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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