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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순복음부흥사회 송년감사예배 드려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부흥운동 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12-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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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회.jpg

교단통합 후 순복음부흥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제2의 부흥을 일으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와 관련, 순복음부흥사회(구,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측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의 초청으로 순복음부흥사회(구, 기하성서대문측 대표회장 양병열 목사) 임원 및 회원들은 지난 12월 17일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8 순복음부흥사회 송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함덕기 대표회장과 양병열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적인 교단통합을 통해 순복음부흥사회가 하나 될 수 있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순복음부흥사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강력한 성령운동을 일으켜 영적 권위가 무너져가고 있는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순종의 능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베드로를 제자로 삼은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면서 “주의 종이 순종할 때 교회가 순종하고, 순종하면 빈 배가 가득 채워지는 역사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엘리야는 장소와 말씀, 사람과 시간에 순종했다”면서 “영적 권위에 순종하고 성령의 때에 맞춰야 한다. 성령님을 순종하고 나아갈 때 성령으로 다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송년감사예배는 사무총장 윤영문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강인선 목사의 대표기도, 상임총무 양요한 목사의 성경봉독, 교단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의 축사, 교단 증경총회장 송한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는 오찬을 나누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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