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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영성 연합대성회 성황 … ‘성령충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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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10-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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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후원으로 지난 9월 3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4차원영성 연합대성회’가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선교회, 영목회, 영산선교교회협의회, 영제회 주관으로 열린 제1부 연합대성회는 오산리기도원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교단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을 중심으로 ‘부흥하는 교회’에 대해 설교했다.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생겨난 ‘안디옥교회’를 조명한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다섯 명의 목회자가 팀 사역을 했다. 전혀 다른 계층의 다섯 사람이 하나가 된 것”이라면서 “안디옥교회 부흥은 하나 된 것에서 시작한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될 때 부흥이 일어난다”고 말햇다.


또한 금식 기도와 성령 충만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오늘날까지 강조하신 것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 받고 불을 받아 믿음의 용사가 되어 나아가면 축복이 다가온다. 성령 충만밖에는 다른 비결이 없다. 우리가 간절히 부르짖을 때 성령의 불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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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설교자로 총재 조용기 원로목사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및 4차원의 영성’(히 11: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용서와 의, 거룩함과 성령충만, 치료와 축복과 재림을 전하고 있다”면서 “주님은 빛, 어두운 가운데 찾아오시고 평안, 폭풍 가운데 찾아오시고 생명, 사망 있는데 찾아오신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만 믿고 의지하여 부르짖으면 크고 은밀한 일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4차원적으로 바른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꿈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을 주신다. 새로운 생각과 꿈, 믿음을 가지고 입술의 고백을 하라.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꾼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설교에 이어서 전체 참석자들이 자리에 일어서서 통성기도를 드리고, 송영준 목사를 비롯해 주의 종들이 참여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사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콩히 목사(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와 이태근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영목회장 전호윤 목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 대표기도, 민장기 목사 성경봉독, 순복음중동교회 성가대 찬양, 통역 임동환 목사, 헌금기도 김용준 목사, 순복음강남문화예술단 헌금송, 이장균 목사 광고, 4차원영성연합대성회 추진위원장 김경문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오산리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4차원영성목회자세미나’로 이어졌다.
교단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 사회, 교단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 기도, 에벤에셀율동단 찬양 후 조용기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주강사로 초청된 콩히 목사는 ‘4차원 영성과 선교’란 주제로 인도하고 통역은 안태경 목사가 맡았다.
이날 폐회기도는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드렸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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