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순복음교회 창립3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horiell 작성일20-02-20 10:14본문
제주국제순복음교회(박명일 목사) 교회창립 30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가 지난 1월 12일 동 교회 본당에서드려졌다.
제주지방회(회장 박진양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는 부회장 김한섭 목사(함덕순복음교회) 사회, 김성용 장로(제주지방회 연합장로회장/제주국제순복음교회) 대표기도, 서기 이순구 목사(제주안디옥교회)의 성경봉독 후 류정길 목사(제주시기독교연합회장/제주성안교회)가 창세기 24장 48절을 본문으로‘청지기의 기쁨’에 대해 설교했다.
2부 은퇴식은 전도사 은퇴자(황혜진), 장로 은퇴자(허병길, 허창식), 권사 은퇴자(강정순) 소개, 공포, 기도, 은퇴기념패 증정, 은퇴사 순으로 이어졌다.
3부 임직식에서 장로 임직자들을 소개하고 제주지방회장 박진양 목사 주관으로 장로 임직자(김문하 박명훈 오태훈 강재건)에 대한 서약, 안수(위원장 박진양 목사, 위원 표순호 목사 김대수 목사 박명일 목사 김형수 목사), 공포, 악수례, 임직패 증정이 있었고, 박명일 목사가 명예장로 임직자(김신숙), 명예안수집사 임직자(홍유정), 권사 임직자(강금화 강효정 문영신 유춘화 이서영 조경희 조은정) 소개, 안수, 임직패 증정 후 답례, 축가가 있었다.
김진구 목사(서귀포시기독교교회협의회장/반석교회)의 축사,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임창빈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의 권면, 임직자 강재건 장로의 답사, 광고, 표순호 목사(교단 증경총회장/제주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가운데 끝났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