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하와이 한인 신년축복 연합예배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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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2-18 15:01본문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2월 2일(현지시각) 하와이 순복음호놀룰루교회에서 열린 하와이 한인 신년축복 연합예배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순복음북미총회 태평양지방회(회장 유경민 목사) 주최로 열린 연합예배는 태평양지방회 소속 순복음호놀룰루교회, 마우이순복음교회, 하와이순복음교회, 진리의빛순복음교회, 하와이수정교회, 순복음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 2:2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올해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다. 초기 선교사들이 작은 예수가 되어 복음을 전할 때 한국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있었다”면서 “하나님께서 하와이와 미국 전역에 성령의 바람을 불게 하실 것이다.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믿음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써나가는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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