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ALS 회의 ... 이영훈 목사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부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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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6-27 09:49본문
지난 6월 4일 인도 노보텔 하이데라바드 컨벤션 센터에서 ALS 사무총장 권일두 목사 사회로 ALS 회의가 열렸다.
ALS 총재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아시아는 전 세계 60%에 해당하는 인구가 가장 많은 선교 현장이다. 20세기 아시안 크리스천은 2배로 부흥했다”면서 “ALS 회원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부흥을 이루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지금 인도에는 위대한 부흥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도의 14억 인구가 예수님만이 온 세상의 구원자임을 받아들일 때 주님께서 이 땅에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며 성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를 비롯해 각 나라 순서자들의 발표가 끝난 뒤 이영훈 목사는 ALS에 참석한 모든 교회 리더들이 겸손함으로 주님을 섬기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위대한 종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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