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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 > 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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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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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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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eayoung.jpg대선이 다가오면서, 동성애는 더욱 민감한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성애가 대선공약에까지 들어갈 정도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이 나라가 휩쓸려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 친동성애를 강하게 외쳤던 대선후보들은 2017년1월에 들어서는 기독교표를 의식해서 마치 과거와는 달라진 것 같은 발언을 하여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대선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적 기반은 바뀌는 것이 아니며, 더더욱 그 추종자들이 그의 사상적 기반이 바뀌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발언을 면밀히 살펴보면, 모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친동생애이며, 레닌이 말한 용어혼란전술에 불과하다.

 

경건한 기독교인들과 목사님들은 동성애를 성경에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이 ‘죄’인 것이므로 더 이상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지어 버리고는,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동성애 지지세력은 동성애를 성(性)적인 차원에서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최대 이슈인 휴머니즘, 즉 ‘인권’‘평등’이라는 단어를  표면적으로 내세운다.


‘성적 소수자’의 인권보호의 차원으로,‘헌법상 행복추구권’차원으로 논쟁의 중심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그런데, 이 “인권”이나 “평등”은 자유민주주의 개념이 아닌 막시즘에 기반을 둔 개념임에도 국민들은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결국, 이 단순한 전략으로 인해 일부 경건한 기독교인 조차도 동성애를 인권, 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일반국민들은 기독교를 반인권적인 종교, 편협한 종교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나, 동성애 문제는 단순히 성적 지향을 인정할 것이냐의 싸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 지지세력의 배후 사상이 바로 유물론과 무신론을 추종하는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이기 때문이다. 동성애가 단순한 성적 지향의 문제인가? 단순히 종교적인 문제인가?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은 동성애 확장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에 연재를 통하여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사상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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