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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 지성호 목사의 죄를 이기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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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목사의 죄를 이기는 목회자

정직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17-09-08 13:41

본문

jisungho.jpg죄가 들어오기 전에 인간은 가장 정직한 모습이었다.

감춘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주님은 정직한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8).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이후 변화가 왔다. 말씀을 어긴 그들은 정직을 잃어버렸다.

정직을 잃어버린 그들에게 변화가 잃어났다.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들의 몸을 가렸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자 하나님을 피해 나무 뒤에 숨었다.

죄가 들어오자 인간은 계속해서 숨는 자가 되었다. 죄는 하나님 앞에서 숨는 자가 되게 한다.

우리는 나와야 한다. 있는 모습그대로 나와야 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죄를 이기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문제는 어디서 시작을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수많은 중독에 빠져있는 목회자들을 보았다.

도박중독에, 게임중독에 각 종 다양한 중독에 빠져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마치 미로에 갇혀 있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죄를 이기는 길은 자신의 상태를 그대로 주님께 아뢰는 것이다.

중독에 걸렸다면 중독에 걸린 상태를 주님께 고백해야 한다.

고쳐지지 않는 죄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고백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짓는 죄는 더 깊이 고백을 해야 한다.

 

많은 시간의 기도를 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만나야 회복이 될 수 있다. 주님과 만남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입술을 주님께 열어야 한다. 내가 병들었다고 말이다. 나의 힘으로 죄를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주님께 자신의 연소함은 진실하게 고백할 때 치유가 시작 되는 것이다.

 

성령께서 충만하게 감동 감화 주실 때 까지 우리의 더러운 치부를 토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치부를 깊게 드러낼수록 죄를 이길 은혜가 더 크게 우리에게 온다.

 

주님 나는 아직도 중독에 빠져있습니다. 죄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진실한 고백이 넘쳐나야 한다.

 

다윗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이유는 바로 정직한 회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시편321-5)

 

다윗은 자신의 죄에 진질한 고백이 있었다.

죄에 대한 고백이 없을 때 다윗에게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 있었다.

하나님의 다윗의 양심을 통해 밤낮으로 꾸짖으셨다.

주님은 지금 한국교회 목회자들에 양심을 향해 꾸짖고 계신다.

꾸짖는 주님의 음성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

목회자들이 죄에 대한 고백의 시간이 너무나 적은 것이 이 시대의 문제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된 것은 정직한 회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용서하시고 살 길을, 회복의 길을 여신다.

 

내가 아프다고 주님께 정직히 고백 할 때 주님과 하나과 되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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