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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하례예배 설교 / ‘성령님과의 동역’(사도행전 15장 28절)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1-14 13:36

본문

대표회장 설교.jpg

총회원들과 함께 새해 인사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읍시다!”

우리가 살고 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오직 성령 충만입니다. 세계 교회 역사를 보면 교회의 출발이 오순절 성령강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열흘째 되는 날 성령이 강림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3년 반 동안 듣고도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배반했던 제자들이 성령 받고 난 뒤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니까 베드로가 나와서 말씀을 선포할 때 저들이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 돌아간 사람이 그날 하루에 3천명입니다. 

 

오늘날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한 성도수가 7억명이 넘습니다. 브라질 하나님의성회 성도들 숫자가 놀랍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80% 기독교가 오순절, 즉 순복음의 성도들입니다. 미국에 부흥하는 대형교회들도 성령 충만한 오순절 교회들입니다. 지금은 늦은 비 성령의 시대입니다. 온 세계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고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부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전 세계를 다니며 부흥의 현장을 담은 ‘부흥’이라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부흥은 성령님과의 동역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5장을 보면 ‘성령과 우리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모든 사역은 성령님과의 동행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지시하시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성령에서 역사하신대로 귀한 사역을 감당한 것이 초대교회 역사입니다.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할 때도 성령께서 지시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 세계 선교의 기초를 놓은 것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마음에 부흥에 대한 불타는 소원을 가져야 됩니다. 전 교단, 전 교회가 올해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오순절 신앙 전래 10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2만 교회 3백만 성도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바람이 온 대한민국에 불어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성령 충만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우리 삶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가신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언제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였습니다. 해외에서 성회를 인도하실 때도 성령님과의 동역을 통해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큰 교회 담임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얘기를 들으면 “조용기 목사님의 해외 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라고 간증을 합니다. 

 

올해 CGI 50주년 대회가 열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는 많은 주의 종과 성도들이 “CGI대회에서 조용기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고 우리들 마음에 거룩한 꿈을 가지고 돌아가서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다”고 고백합니다. 부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 시간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여! 우리 마음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이 뜨거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 이후 오순절 성령운동의 기초를 놓은 분이 요한 웨슬리입니다. 성공회 목회자인 요한 웨슬리가 성령파인 모라비안 교인들의 집회에 가서 성령체험을 합니다. 요한 웨슬리를 통해 감리교 교단이 생겨나고, 그곳에서의 성령운동이 성결운동으로 이어지고, 우리 오순절 운동까지 이어졌습니다. 성공회 목사인 요한 웨슬리가 감리교단의 창시자가 된 것처럼 우리들도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어서 한국의 모든 교회를 부흥시키고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성령 충만 받고 권능 받아서 이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은 교회가 살고 우리가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한 평생 목회도 성령 충만이었습니다. 거기에 우리 인간 편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역사를, 하나님 편에서는 우리에게 임하는 성령 충만의 역사가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는 것은 이번에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들마다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 2028년 오순절 신앙 전례 100주년을 맞이할 때는 한국에서 가장 부흥하고, 가장 본을 보이고, 가장 위대한 선교사상을 이루는 우리 기하성 교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는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까지 100만 교회 세우기 운동을 지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성회도 매년 4만에서 5만 교회가 벌써 세워지고 있고, 곧 100만 교회 달성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 가장 빠른 선교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가 부흥의 센터가 되면 놀라운 부흥의 역사와 함께 복음이 온 세계 땅 끝까지 확장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교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된 후에 끝이 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끝이 심히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심히 가까이 온 이때,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위대한 하나님의 증인으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 운동하면서 짐을 지우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율법주의로 흘러갈 수가 있습니다. 율법주의로 흘러가면 짐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하지 말라 저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자꾸 하도록 권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짐을 내려놓게 하고 짐을 풀어서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뛰고, 즐거워하며, 이 복음을 만방에 증거하게 하는 그러한 은혜가 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제도와 규범에 묶여 있는 분이 있다면 ‘풀어놓아 자유케 하라’(사 61:1~11, 마 16:15~19, 요 11:43~44)는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도 성령 충만, 둘째도 성령 충만, 마지막도 성령 충만입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 성령의 불이 임하여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여러분 개인과 가정, 생활, 교회, 범사 위에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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