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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태근 목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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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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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태근 총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용현 용기총 공동회장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지난 51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용현 목사(동백순복음교회 담임, 용기총 공동회장)와 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는 용인시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하나될 뜻을 모았다.

 

먼저 이태근 총회장은 지난 315일 정부에서 용인 남사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여기에 향후 20년간 3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면서 “2019년 원삼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처 유치 성공에 이어 삼성의 용인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역할이 컸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플랫폼 시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이어지는 L자 반도체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1,300개 기업과 73천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시장은 용인시 발전에 따른 교통망 확충, 고속도로와 지하철, 경전철 노선 연장 및 신설계획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가 위치한 용인 동백에도 신분당선과 경전철 노선 연장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용기총 공동회장 이용현 목사는 용인시 발전이 용인시 교회들의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교회들이 준비하고 나서야 할 때라면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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