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연합운동 30년의 성과와 실패를 거울삼아 공교회 중심의 연합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총연합의 법인주무관청이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 이전됐다. 

이를 축하하는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6월 19일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이날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본 교단 대표총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