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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광복 74주년 기념 8·15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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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광복 74주년 기념 8·15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 교계뉴스




수기총, 광복 74주년 기념 8·15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나라 회복 위해 제2의 영적 8·15 기도운동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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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15 09:48

본문

 

수기총.jpg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관호 목사)는 지난 814일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에서 기하성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 수기총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 김영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수기총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광복 74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준비위원장 정찬수 목사(순복음사랑교회)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이스라엘의 해방과 대한민국의 8·15 해방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대한민국이 일제 치하에서 1945815일 민족의 자유를 맞이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 못지 않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다면서 우리는 기념식으로 그치지만이 일이 있기까지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나라를 위해 인생과 목숨을 던져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 목사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은 사라져 가고 끊임없는 분쟁과 이념적 전투, 성경에 반하는 문화충격인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각 지방에서 조례 제정 등을 정치인들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함께 모여 기도했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우리 1200만 성도들은 모두 깨어 일어나 대한민국이 잃어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자주독립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제2의 영적 8·15 기도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강 목사는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부패하고 타락한 단체들과 이단 사이비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1,200만 성도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이를 위해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강력히 부르짖음으로써온 천하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기총2.jpg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74주년 광복절이 됐지만 나라에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다. 북한은 계속된 미사일 발사와 핵폭탄을 준비하고 있고, 일본은 경제전쟁, 경기도는 나쁜 성평등 조례안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 주이심을 믿는다. 예수 외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외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증경회장 이순길 목사(뜨레스엠교회)가 나라와 지도자, 공동회장 박재신 목사(보훈복지교회)가 남북통일과 경제성장, 공동회장 권남호 목사(하사랑교회)가 경기도 성평등, 수원시 인권조례의 신앙적 제정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또한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진 국회의원이 등단해 축사를 전했으며, 특히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는 국가유공자 5인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박성국 목사(평강의교회)의 기도, 서기 허용해 목사(겨자씨교회)의 성경봉독,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의 헌금기도, 사무총장 황진석 목사(충신교회)의 광고, 고문 정철헌 목사(새능력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기총은 나쁜 경기도 성평등 조례 반대·폐지를 위한 경기도 연합예배 및 경기도민 대회를 오는 25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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