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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미션네트워크, 한국교회 긴급 성명서 발표

기독교학교의 건학이념인 신앙적 교육권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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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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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성명서.jpg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하 미션네트워크)는 지난 9월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학교의 건학이념에 따른 신앙적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한국교회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21대 국회의 사립학교법 개정 이후 기독교학교 건학이념에 동의하지 않는 교사를 시·도 교육감 재량으로 임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사학 공영화 정책’과 일방적인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그리고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2025년 고교학점제’ 등으로 인해, 기독교학교에서는 신앙과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 되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오정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장)과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를 비롯해 한국교회 대표단과 기독사학 대표단, 한국교회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조정훈 의원(국민의힘 교육위원회 간사)과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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