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한교총-한교봉, 동자동 주민 찾아가 사랑의 추석 선물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교총-한교봉, 동자동 주민 찾아가 사랑의 추석 선물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한교총-한교봉, 동자동 주민 찾아가 사랑의 추석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9-11 08:58

본문

 

한교봉 추석.jpg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정성진 목사, 고명진 목사)과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박종철 목사. 김성복 목사)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7일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출신 최형만 전도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사회로 마술, 노래 등의 공연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몇몇 주민들은 신나는 노래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주민 400여명에게 참치 선물세트를 나누어 주었다.

 

한교봉 정성진 공동대표회장은 교회는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한 하나님의 품안이다. 오늘 이곳에서 동자동 주민 여러분들이 참된 평안을 누리고 기쁨으로 추석을 맞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은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어 한교봉은 지난 9일에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주민사랑방을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한교봉은 2011년부터 매년 설날, 추석, 성탄절 등 절기를 맞아 쪽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