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한교봉-한교총, 설날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의 선물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교봉-한교총, 설날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의 선물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 '0', ), ), )?>
=> '0', ), ), )?>
특별기고란
=> '0', ), ), )?>
'0', ), ), )?>
목자의 뜰

한교봉-한교총, 설날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1-31 10:20

본문

 

한교봉.jpg

한국교회가 설날 명절을 맞아 서울지역 쪽방촌을 찾아 설날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소강석 목사)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절 선물인 한과 400여 상자를 들고 쪽방촌 골목골목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또한 130일에는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해뜨는 주민사랑방을 찾아 한과 150여 상자를 전달했다.

    

용산구 동자동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1,200세대의 주민들이 1평 정도의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는 500여 세대가 생활하고 있다.

    

한편 한교봉은 매년 설날, 부활절, 추석, 성탄절 등 절기를 맞아 쪽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2012년부터 8년째 진행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