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에 예수 생명의 빛 성탄트리 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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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12-21 13:39본문
서울시청 광장에 예수 생명의 빛을 전하는 성타트리가 불을 밝혔다.
CTS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6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 행사를 갖고,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를 점화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 서울시 진성준 정무부시장,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 주한 미국대사관 로버트 랩슨 부대사,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CTS 운영위원회 권오철 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CTS 공동대표이사 겸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CTS공동대표이사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림형석 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이동석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이주훈 총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회장 등 기독교계 대표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서이라 선수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대중 선수를 비롯해 서울시 안창률 과장, 서울경찰청 최명국 경감, 용인소방서 유창선 소방위, 한국군종목사단 노명헌 대령, 택시선교회 박규남 장로, 여명학교 이홍훈 교장선생님과 이예연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트리 점등 버튼을 눌렀다.
이번 성탄트리는 2019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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