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방배경찰교회·서울방배경찰서 교경협의회, 성탄 축하 예배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방배경찰교회·서울방배경찰서 교경협의회, 성탄 축하 예배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서울방배경찰교회·서울방배경찰서 교경협의회, 성탄 축하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12-23 12:53

본문

4방배경찰서 성탄예배.jpg

서울방배경찰교회(이홍철 목사)와 서울방배경찰서 교경협의회(회장 오경재 목사) 주최로 지난 12월 18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축하예배가 드려졌다. 서울방배경찰서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서울방배경찰서의 경찰들과 함께 진행됐다.

 

회장 오경재 목사(방배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임영식 목사(임마누엘교회/교경협의회 서기) 기도, 황일동 목사(성진교회/교경협의회 지도위원)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황일동 목사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8~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죄악으로 어둡고 갈등하고 싸우는 세상 속에 생명의 빛으로 우리 주님이 구세주로 오신다는 놀라운 소식을 복음이라고 말한다”며 “이 복음은 온 백성에게 미칠 좋은 소식”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양태우 목사(빛교회)와 이홍철 목사(서울방배경찰교회) 특별기도, 박은수 목사(샘물교회원로/교경협의회 지도위원) 축도로 예배가 끝났다.

 

예배 후에는 김성주 목사(영광교회/경목실장) 사회로 회장 오경재 목사가 손동영 총경(서울방배경찰서장)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손 총경 인사말로 이날 행사가 끝났다.

박성빈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