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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제2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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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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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20주년 설교.jpg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제20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6월 20일 63컨벤션센터 라벤더홀에서 열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유병출 운영본부장의 사회로 김윤배 장로 대표기도, 테너 이명현 특송,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곳’(요 1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면서 하신 말씀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절망의 순간이 와도, 죽음을 앞두고서도 근심하지 말라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남긴 말씀이었다”면서 “우리가 거할 처소는 이미 천국에 예비돼 있으니 이 세상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켜잡고 살지 말고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자”고 권면했다. 

 

이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한국에서 으뜸가는 추모 공원이 된 것은 이런 가르침을 전하려 한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 공원이 많은 이에게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20년’을 주제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물이 상영됐다.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 후 순복음분당교회, 성약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공모전’ 우수작 수상자에 대해 시상했다. 

 

신범섭 이사장은 “유족과 함께 호흡하는 추모공원,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는 추모공원, 스토리가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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