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참사랑교회서 전북CBS 창립 62주년 특별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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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4: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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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전주시 호성동 소재 순복음참사랑교회(남기곤 목사, 전북CBS 운영이사회 이사)에서 특별성회를 개최했다.
순복음참사랑교회 홀리피플 찬양단의 준비찬양과 하늘소망 워십팀의 빠른 워십으로 성회가 시작됐다. 이어서 박종숙 목사(전북CBS 운영이사장, 전주중부교회) 인도로 나춘균 장로(전북CBS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원월드교회) 기도, 김동하 목사(전북CBS 운영이사회 사무총장, 전주한동교회) 성경봉독 후 가수 남진 장로가 ‘죽을 고비가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다’고 간증을 하며 찬양을 했다.
‘예수 소망, 복음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소강석 목사(CBS재단이사, 새에덴교회)는 “전북CBS는 불신자들도 함께 듣는 기독교 방송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의복 목사(전북CBS 남원시 운영이사장)와 진두석 목사(전북CBS 전주시 후원이사장, 전주초원교회) 특별기도, 전북CBS 김용완 대표의 대표인사, 전북CBS 합창단의 봉헌송, 박종철 목사(CBS 재단이사회 부이사장, 새소망교회) 축도로 이날 특별성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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