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신년하례회 갖고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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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이사장 “새해 성경적 웃음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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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섬 보길도에서 목회자 가족 수련회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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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만 명씩 이단에 빠져 … 청년들 가장 취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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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정부 종교인 과세 수정 변경에 강력하게 항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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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논평/ 종교인 과세 재입법안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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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회장 김봉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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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독교 방송사 대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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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총리 말 한마디에 원점 돌리면 정부불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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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이영훈 목사 사임서 반려 공동대표회장 현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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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인 유가족과 이식인 간에 서신 교류 허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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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사단법인 한국기독연합’으로 명칭 변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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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교단 중심된 ‘한국교회총연합’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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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랑의 자선냄비 울려 … 올해 126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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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 세습 강행, 후폭풍 거세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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