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
2020년 4월 4일 사랑의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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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10: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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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가 지난 11월 23일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인도로 감사 김고현 목사 기도, 대회장 소강석 목사 설교, 총무 고영기 목사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소강석 목사 인사말, 엄진용 목사의 조직 발표,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의 기본 방향 설명 등이 있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4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되며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를 주제로 ‘공교회 중심’ ‘부활 찬양’ ‘예배 중심’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본 방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설교는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공동회장 상임회장 외 58개 교단장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서기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 △감사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최정봉 목사(예장개혁총연).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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