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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기하성, 한국교회 제2부흥운동 이끌자” > 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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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기하성, 한국교회 제2부흥운동 이끌자” > 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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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하나된 기하성, 한국교회 제2부흥운동 이끌자”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새해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1-17 16: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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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가속화 180만 성도 뭉친 5대교단 위상 정립
 미참여 형제교단 교회들 돌아올 수 있는 여건 조성
 중단된 평양심장전문병원 건설 재개 연내 준공 가능
 북측과 협의중인 260여곳 인민병원 설립에도 박차
 교단 전통 성령운동 강화 21세기 사도행전 함께 쓰자”

 

2018년 기하성 대통합의 역사를 이룬 우리 교단이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성령 충만한 신앙으로 하나 된 5200개 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들은 이번 통합을 기반으로 한국 기독교에 연합 운동을 펼쳐나가고 나아가 남북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고 있다.
초대교회에 임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해 하나님 중심의 목회에 박차를 가할 때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신년 대담을 갖고,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우리 교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하성 대통합이 이뤄졌습니다. 이제 하나 된 기하성 교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하성 교단은 분열된 지 10년 만에 대통합을 이뤘습니다.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 되어야 한다는 선배 동료 후배 교역자들의 뜻이 모여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 된 기하성 교단은 기하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성령운동을 적극적으로 펴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운동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모든 행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통합 후속 절차를 잘 마무리해야 합니다.


아직 통합교단에 들어오지 않은 형제 교단과 교회들이 속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200 교회 180만 성도를 가진 국내 5대 교단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데 힘써야 합니다. 남북의 평화적 복음 통일을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인도적 지원을 선도함으로써 평화적 복음 통일을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기하성 대통합은 결국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하성의 통합은 지난해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큰 경종을 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연합기관의 분열로 교회의 영향력이 추락할 대로 추락한 한국교회의 현실에 충격을 준 것이지요. 하나 되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분열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너도나도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엡 4:1-4).
하나 되지 못한 한국교회는 앞으로 더 영향력과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통합된 우리 교단이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대표총회장으로서 감당할 사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우선 통합된 교단을 안정시키고 성령 운동을 강하게 펼쳐 교단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회원교회들이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 총회 건물을 마련하고 미자립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재판에 계류 중인 교역자 연금문제도 속히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남북 관계에 대해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독교계가 복음통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 교회가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인도적 지원을 늘리고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복음이 북한에 들어가 주민들이 예수의 사랑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7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짓다가 중단된 평양심장전문병원이 올해 초 재개되면 올 해 안으로 준공식을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인민병원 설립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한은 260개 군에 인민병원 건립에 대해 협의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와 함께 인민병원 건립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나아가 요양병원 장애인병원 재활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한 전역에 나무를 심어 달라고 해 몇 년 전부터 교계 차원에서 2억 50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0년 목회 사역을 정리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계획하는 사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1968년 서대문 교회에 다닐 때 조용기 목사님을 만나면서 목회의 길을 가야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1978년 목회의 길에 들어선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사역 10년을 포함해 40년간 달려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성도들의 신앙의 기초를 다시 다지고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새롭게 개혁한 다음 그 후 5년간은 나의 흔적을 지운 후 조용히 물러가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니까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운동은 전 국민이 함께했지마는 그 중심에 기독교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3.1운동 100주년 행사를 잘 치르도록 하고 기독교의 역할을 재조명해서 3.1운동 정신으로 기독교가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도록 돕고자 합니다.

 

-2019년 기하성 교단 총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단은 자랑스러운 교단입니다. 90년 전 오순절 선교사가 처음 한국에 온 이래로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장로교 중심의 신앙풍토에서 성령 운동을 펼쳐 교회를 성장시키고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때 방언을 금지하고 주여 삼창으로 시작하는 기도를 이단시했던 장로교단이 지금은 오히려 더 주여 삼창을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기하성 5200개 회원 교회는 다시 한 번 성령 운동을 강하게 일으켜 21세기 사도행전을 써 나가야 합니다.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올해 우리 교단에 임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능력 있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모두 힘을 내시고 하나님 중심의 목회, 행복한 목회를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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