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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 선언 … 아름다운 동행으로 교회와 지역 품어 > 목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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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 선언 … 아름다운 동행으로 교회와 지역 품어 > 목회현장




‘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 선언 … 아름다운 동행으로 교회와 지역 품어

역사와 전통을 이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나가는 청주순복음교회 이동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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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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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담임목사-2.jpg

청주순복음교회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교회다. 195725일 다섯 명의 평신도들이 모여 개척한 이래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61년 만에 3천 명이 예배하는 교회로 부흥 성장했다. 1대 석상희 목사, 2대 김상호 목사에 이어 3대 권문집 목사가 부임하면서 청주시를 품은 아버지 같은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201114대 이동규 목사가 부임하면서 교회는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이동규 목사는 교회 표어를 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로 명명했다.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시대변화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청주순복음교회는 권문집 원로목사와 이동규 담임목사가 아름다운 동행을 하면서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교회에 담임목사로 청빙 받다

 

이동규 목사는 청주순복음교회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청년, 전도사 사역까지 신앙의 자양분을 먹고 자랐다. 순복음교회의 신앙과 신학의 기본 모두를 청주순복음교회를 통해 배웠다. 누구보다 순복음교회에 대한 사랑이 깊고, 자부심이 강하다. 청주순복음교회 역사의 발자취를 알기에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야 한다는 사명이 남다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세대신학대학원을 거쳐 국비장학생으로 미국 예일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죤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교수로 사역할 무렵 교회에서 담임목사로의 청빙 요청이 있었다. 모교회이기에 자랑스러우면서도 엄청난 부담감이 들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경륜과 섭리를 믿고 순종했다.

 

첫 해 발로 뛰면서 교회 정서를 체득하고, 앞으로 나갈 비전을 위해 기도했다. 급하다고 이벤트를 쫓다보면 목회 본질을 놓칠 수 있다.

 

고뇌 끝에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를 교회표어로 정했다. 청주순복음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가 있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역사와 전통을 부정할 수 없고, 부정해서도 안 된다. 뿌리가 없는 열매는 없다.

 

이동규담임목사 취임예배.jpg

 

이것은 시대와 사람에 따라 새로운 것을 갖되, 기존에 이룬 역사와 전통 위에서 더 크게 펼쳐 가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전임 목회자를 세우는 것이 결국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언제나 원로목사님께 배우고, 끝까지 존경 받는 분으로 세워드리는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교회 성도들도 존경과 사랑의 역사를 함께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역과 소통하며 복음화하는 교회

 

청주순복음교회는 청주시 중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전통시장인 육거리시장이 가까이 있다. 지역사회 복음화는 교회의 사명이며, 존재 이유다.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는 다양한 사역들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역은 매년 추석 명절 때마다 육거리시장에서 열리는 장보데이캠페인이다. 지역상인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전통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일환이다.

 

또한 성탄절에는 사랑의 케이크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탄절 케이크는 사랑의 선물 그 이상이다. 생명의 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알리는 것이다. 6년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상인들은 성탄절이 되면 케이크를 기다린다. 그 사랑에 담긴 예수의 오심도 함께 축하한다.

 

청주중앙공원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제공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NGO단체와 협력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런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

 

청주 성탄축하사랑나눔.jpg

 

성탄케익나누기.jpg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려고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는 지역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아름답게 동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 성도는 예배를 통해 뿌리 내리고, 교회 밖 사람들은 아름다운 소통을 통해 품어야 합니다.”

 

전체를 아우르며 다음세대 사역 강화

 

청주순복음교회는 다양한 사람들과 조직들이 함께 하는 대형교회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전통적으로 교회의 사명인 복음전파와 교육, 선교와 구제, 지역사회 나눔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규 목사는 교회의 핵심적인 사역을 전문화, 세분화하여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여름이면 전교인들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개최한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수련회에는 어린아이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명이 참석한다. 처음 500명 정도였을 때는 밖으로 나가 캠프를 했지만 수천 명이 넘은 지금은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수련회는 말 그대로 영적으로 은혜를 받고, 재충전하는 것에 집중한다. 출장뷔페로 한 교인도 소외됨 없이 은혜를 받도록 인도한다.

 

전 세대가 함께 하는 수련회를 통해 청주순복음교회 가족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고, 소속감과 비전을 공유한다. 전체 특강을 비롯하여 젊은이 찬양집회, 장년들을 위한 예배 등을 세분화하여 세대 간의 화합을 모색한다.

 

2019년에는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청순성경대학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제자화를 위해 성경대학 1과목 이상 수강하기, 11회 이상 성경통독하기, 매달 말씀 한 구절 암송하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려고 한다.

 

청주 대성전 풀샷1.jpg

전체를 대상으로 균형잡힌 사역을 하면서도 세대별로 사역을 차별화하고, 다음세대 복음을 위한 창의적인 사역도 계발하여 하고 있다.

 

20~30, 40, 50대 등 세대별 수련회도 그 중 하나다. 선착순으로 25쌍 신청을 받아 호텔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수련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나머지는 교회에서 전적으로 부담한다. 차별적인 세대별 수련회를 통해 그 세대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젊은 세대를 위한 복음 전략으로 아기학교를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 최고의 교육과 서비스로 과감하게 투자한 것이다.

 

교회 특성상 어느 한 곳에만 집중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역이 귀하고, 필요한 일들입니다. 함께 공유하면서도 세대마다 특성에 맞는 사역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동규 목사는 교회는 가족이다고 말한다.

예수 안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형제다. 영적으로도 예수의 피로 하나 된 가족이다. 가족은 함께 살고, 끝까지 가야 한다. 때로 가족 간에도 크고 작은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가족이 깨지지는 않는다. 더 큰 사랑과 인내로 하모니를 만들어 간다.

 

이동규 목사의 목회 철학은 교회는 가족이므로, 끝까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아름다운 동행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충돌이 없었다. 모든 것은 급격하게, 과하지 않게, 그러면서 새롭게 조용히 변화를 꾀했다. 청주순복음교회 운전대를 잡고, 안전하게 운행하려고 집중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순복음교회에서 은혜 받고 자랐습니다. 순복음교회는 신앙의 뿌리고, 전부입니다. 청주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순복음교회의 자긍심을 모든 성도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주순복음교회 다니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그런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동규 목사의 바람은 새가족부교육에 그대로 담겨있다. 6주 교육 과정 중 마지막 강의는 교단과 청주순복음교회의 역사다. 역사가 깊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축복이며 자부심임을 심어준다.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청주순복음교회의 새로운 60년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성태 기자

 

 

교회전경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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