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목회현장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목회현장 1 페이지




목회현장 목록

Total 28건 1 페이지
목회현장 목록
  • 평생 농촌교회서 목회 ... “그래도 나는 교회를 지키고 사랑한다”  
  • 그리스도인의 향기/ 문막순복음교회 엄기봉 목사의 삶과 교회사랑


    2019-02-27 12:38:16          
  •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문막순복음교회 엄기봉 목사는 올해 87세이다. 평생 농촌 가난한 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했다.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도 싶었지만 시골에 머물며 교회를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알았다.  처음 예수를 영접하고 그 은혜…
  • 365일 신앙에 방학은 없다 … 순수한 믿음으로 교회역사 이어가  
  • 전남 신안군 압해도 순복음교회 현장을 가다 / 동서교회, 광립교회, 대천중앙교회, 수락교회, 가룡교회


    2019-02-11 11:17:03          
  •   농어촌교회,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 맞아 향후 10년 후 존립 방안 모색해야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 문제만이 아닌 목회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어촌교회들의 경우 급속하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새…
  • ‘전통 위에 새로운 교회’ 선언 … 아름다운 동행으로 교회와 지역 품어  
  • 역사와 전통을 이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나가는 청주순복음교회 이동규 목사


    2018-12-21 11:13:19          
  • 청주순복음교회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교회다. 1957년 2월 5일 다섯 명의 평신도들이 모여 개척한 이래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61년 만에 3천 명이 예배하는 교회로 부흥 성장했다. 1대 석상희 목사, 2대 김상호 목사에 이어 3대 권문집 목사가 부임하면서 청…
  • “목회는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 믿음의 유산 계승  
  • 군산 최초의 순복음교회로 개척된 순복음중앙교회 (최병일 목사)


    2018-10-26 14:11:20          
  • 순복음중앙교회는 군산시에서 순복음교회로는 최초로 개척된 역사적인 교회다. 故 최경락 목사가 1971년 9월 22일 미원동에서 2주 동안 천막부흥성회를 한 후 개척했다. 천막부흥성회를 통해 예수를 믿은 14명 성도를 중심으로 10월 3일 감격적인 창립 감사예배를 드…
  •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군복음화는 전략적 중간사역지  
  • 연천 25사단 71연대본부 천하무적상승교회 김환오 목사


    2018-10-08 12:57:43          
  •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에게 군대는 피하고 싶은 십자가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영광의 면류관이다. 흔들리는 청년들에게 군부대 교회는 어머니 같은 곳이다. 마음을 보듬어 주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연천 25사단 71연대본부 천하무적상승교회 김…
  • 기도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정직한 고백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어야  
  • 성화운동으로 이 시대에 교회다움 일깨우는 서울이태원교회 지성호 목사


    2018-09-04 14:22:41          
  • 서울이태원교회 지성호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성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목사로 부름을 받고, 현장에서 목회하면서 목사다움, 교회다움에 고뇌했다. 성공에 쫓겨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 몸부림쳤다.   성화는 목사에게 무거운 주제다. 목사라는 삶만으로도 버거운…
  • 모든 것을 나눠주고 선교지로 … “목회는 죽어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낮은 자리에서 예수의 향기를 발하는 순복음성산교회 신금자 목사


    2018-07-25 14:32:12          
  • 하나님의 은혜는 고통의 끝자락에서 임했다. 사람으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조용히 죽음만 기다리고 있던 그때 하나님이 찾아왔다. 신금자 목사의 집안은 철저한 불자였다. 교회를 가본 적도 없고, 애써 예수를 믿으려 하지도 않았다. 평온한 일상은 암 진단을 받으면서 산…
  • “교회는 방법론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 말씀으로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워가는 사랑과평안의교회 박상혁 목사


    2018-06-22 14:33:21          
  •  교회의 생명은 결국 복음이다. 복음 외에 다른 것은 없다. 사랑과평안의교회는 본질에 충실한 교회다. 허상을 버리고 교회다움, 건강한 가정을 추구한다. 느림의 미학이 만든 교회는 뿌리가 깊게 내리면서 풍성한 신앙의 열매를 맺고 있다.   박상…
  •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말씀과 성령으로 부흥의 역사를 써가는 김임복 목사


    2018-04-25 14:07:34          
  • 김임복 목사는 임마누엘 신앙의 정점 성령에 사로잡힌 목사다. 사업가에서 목사로 부름 받아 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순복음광주신학교를 통해 오순절 영성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더 나아가 미국, 일본, 뉴질랜드, 아르헨…
  • “성경 말씀 그 자체가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 원어성경 강해설교로 생명의 말씀 전하는 구례순복음교회 노남규 목사


    2018-03-23 14:35:05          
  • ‘살려주는 것은 영(토 프뉴마)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타 레마타)이 영(프뉴마)이요, 생명(조에)이라’(요6:33) 구례군에는 구례순복음교회가 유일할 정도로 순복음교회가 약하다. 그동안 수많은 목회자들이 거쳐 갔다. 장기사역을 하기보다 잠시 머…
  • "목회는 인내입니다"…기도로 10년 만에 새성전 입당  
  • 기도와 선교로 복음의 지경 넓혀가는 구로열린교회 김영국 목사


    2018-02-28 13:23:22          
  •     한 장의 전도지가 사람의 일생을 바꾼다. 김영국 목사는 길거리에 주운 전도지로 예수를 만났다.   청년 시절 지친 마음으로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주운 전도지를 읽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그 내용이 너무…
  • “목회는 사람을 키우는 사역이 가장 귀하고 비전이 있습니다”   댓글2
  • 다음세대와 선교로 믿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순복음순천열방교회 최동진 목사


    2018-01-15 15:34:05          
  • 순복음순천열방교회 최동진 목사는 제주도에서 개척해 실패하고, 고향 순천으로 돌아와 눈물과 기도로 다시 교회를 개척했다. 첫 실패를 거울삼아 청소년목회, 선교목회에 올인하면서 교회를 새롭게 회복하고 부흥시켰다. 최 목사는 “목회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고 말한다. 재…
  • 교회 안 성도·교회 밖 성도, 나눔과 섬김으로 품어  
  • 선교 봉사 구제의 사명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순복음이레교회 신동철 목사


    2017-11-01 11:24:37          
  • 나눔은 말이 아닌 실천이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할 때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난다.   순복음이레교회(신동철 목사)는 매주 금요일 온양온천역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해피데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중…
  • 80만원으로 시작된 오병이어의 기적… 바보처럼 외길 걸어  
  • 말구유에 오신 예수의 삶 실천하는 포도나무동산교회 정왕훈 목사


    2017-09-07 09:49:49          
  •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 아이의 내어줌으로 시작됐다. 자신의 배를 채우기보다 함께 나누는 마음에서 하늘의 기적이 임했다.  포도나무동산교회는 돼지우리에서 교회를 개척해 80만원으로 밥 한 끼를 나누다 이제는 수많은 청소년, 청년, 어르신들에게 살맛 나는 세상을 …
게시물 검색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