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지역장로연합회(회장 정부군 장로) 주최 ‘2023년 호남・제주지역장로연합회 총회 및 전북지방장로회, 호남지방장로회 창립축하예배’가 지난 4월 22일 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정부군 장로(호남・제주지역장로연합회장) 사회, 나성주 장로(광주지방장로회장) 대표기도,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총무 윤이한 장로 성경봉독 후 한상인 목사(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장)가 ‘거룩한 그루터기 신앙인’(사 6:11~13)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전장연 회장 조병찬 장로와 박희순 장로(제주지방장로회장)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축하공연(임주연 자매/여수은현교회), 전북・호남지방회 임원소개, 기념품 전달(전장연), 꽃다발 전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최문화 장로(호남・제주지역장로연합회 총무) 광고, 한상인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