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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회 2024년 6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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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7-04 09:29

본문

 

세계선교회2.jpg

 

세계선교회(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직전총재 양재철 목사) 2024 정기월례회가 지난 6월 20일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선교회 이사 서신초 안수집사의 섬김(춘천대웅닭갈비)으로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서기 이동윤 목사 사회로 이희승 목사(영광순복음교회) 기도 총재 서동근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잠언 29장 18절을 통해 ‘묵시가 없으며’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 목사는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은 거록한 야망을 품어야 된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바울의 고백처럼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는 것이 바울의 야망”이라면서 “오늘 그리스도를 위한 거룩한 야망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꿈틀거려야 될 줄로 믿는다. 하나님은 거룩한 야망을 품은 자를 사용하신다. 이 시대에 품어야 할 거룩한 야망으로 잠자고 있는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를 깨우고 세계 선교를 통하여 세계를 깨우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선교사와 이사들의 교회와 가정을 위 뜨겁게 기도한 뒤 직전총재 양재철 총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세계선교회1.jpg

 

 

2부 월례회는 총재 서동근 목사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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