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여교역자회 8월 월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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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16: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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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교역자회(회장 송만순 목사)는 지난 8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31회 8월 월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회장 송만순 목사 인도로 증경회장 진덕민 목사 대표기도, 직전회장 전연희 목사 성경봉독, 여교역자회 중창단 특송(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후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사명’(갈 2:20)을 주제로 설교한 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해 주신 사랑으로, 믿음 안에서 주의 길을 달려가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여교역자회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부회장 조금자 목사 헌금기도, 워십팀(증경회장 전예성 목사 외 4명) 헌금특송, 엄진용 목사 축도로 1부 순서가 끝났다.
2부에서는 기하성 총회에서 인준된 새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회장 송만순 목사는 임원진을 대표해 부회장 조금자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총무, 서기, 재무, 회계 보고가 있었다. 송만순 목사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위정자 및 남북통일과 국내외 선교를 위해 △차별금지법, 신천지 이단, 이슬람 차단을 위해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총회 임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전국여교역자회 700여 개 교회와 900여 교역자들의 부흥발전 및 문제 해결을 회원들은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직전회장 전연희 목사 마무리 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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