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회 3월 정기월례회, 구로 열린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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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4: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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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회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3월 26일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선교회 이사 김영국 목사의 섬김으로 구로 열린교회에서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부총재 서동근 목사 사회로 황원택 목사(순복음풍성한교회) 기도, 김영국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마가복음 16장 24절을 본몬으로 ‘나를 포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영국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데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나를 포기하는 것”이라면서 “마음속에 담고 사역 중 주님을 따라가려면 내 것을 포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언제나 나를 내세우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준다”면서 “나를 죽이고 십자가를 의지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날마다 기도하고 상고하면서 그 길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자세”라고 했다.
설교 후 참서자들은 △선교사들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원 문의 이동윤 목사 010-662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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