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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취임예배, 세계로방주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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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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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방재길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3월 24일 세계로방주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양병열 목사 사회로 직전회장이자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상임회장이자 교단 서기 강인선 목사 기도, 재단법인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 성경봉독, 베라카선교합창단 특송,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 설교가 있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중요성’(딤후 4: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 목사는 “오늘 본문 말씀은 위대한 사도 바울이 아들 같고 제자 같은 디모데에게 당부하는 것인데 말씀 전파,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비기독교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기독교가 정부의 근간 속에 다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총회장은 “세상은 여전히 악해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주팔자에 의해 운명을 결정짓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 믿지않는 4천만명을 향한 전도의 사명이 있다. 우리는 이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엄진용 목사가 진덕민 목사와 방재길 목사에게 감사 및 취임패를 전달하고 직전회장 진덕민 목사가 이임사를, 신임 대표회장 방재길 목사 취임사를 했다. 이어서 축하패 전달(합동, 통합, 기감, 기성, 기침, 예성, 한기부)과 증경회장이자 교단 총회장 직무대행 신덕수 목사 격려사, 한교총 법인사무총장 정찬수 목사 축사, 양병열 목사 광고, 재단법인이사장 박광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올해 순복음부흥사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단합대회, 각 교회 강단교류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임원수련회, 미자립교회 자비량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연수교육, 전국 기도원 부흥성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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