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회 세빛둥둥섬에서 11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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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16: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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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회(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에서 11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이번 월례회는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와 송수용 장로의 섬김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부총재 서동근 목사 사회로 이희승 목사(영광순복음교회) 기도, 박정근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인생의 본분’(전 12:13~14)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솔로몬은 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던 왕이며 절대 권력과 엄청난 물질, 수많은 여인과 높은 명예를 누렸다”면서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었던 솔로몬이었지만 결국 그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 목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면 기적이 일어나며. 형통의 길이 열리고. 목회의 성공을 이룬다는 사실을 믿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모든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뒤 회원들은 △선교사들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선교회 이사들의 교회와 가정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그리고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서기 이동윤 목사는 “세계선교회 사역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문의 010 66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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