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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 영산수련원서 수련대회 개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전장연을 중심으로 하나 돼 위대한 부흥의 역사 이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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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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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수련회.jpg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조병찬 장로)는 지난 11월 13~14일 경기도 파주 소재 영산수련원에서 ‘2023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믿음으로 연합하여 빛을 발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신앙으로 기하성 교단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회장 조병찬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했다. 증경회장 임창빈 장로 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장로찬양단 특별찬양,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전장연 설교.jpg

‘하나 됨을 이루라’(빌 4:1~4)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것이 장로님들이다. 장로님들이 영적으로 침체되면 교회도 침체된다. 장로님들이 먼저 교회를 위해 충성, 헌신, 봉사할 때 교회 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축복이 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총회장은 “전장연을 중심으로 기하성 전체 모든 장로들이 하나 돼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할 때다. 지금 전 세계가 순복음을 중심으로 크게 부흥하고 있다”면서 “모두들 위대한 사명자로 우뚝 서서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귀하게 쓰임받아 교회의 부흥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통해 조병찬 회장은 “전국 각 지방회에서 많은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전장연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이영훈 대표총회장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 후 △11월 13일 오후예배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레 1:3~9) △특강 안수남 세무나(세무법인다솔) ‘양도, 상속, 증여세 절세전략’ △11월 14일 아침예배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시간을 사라’(엡 5:15~16) △오전예배 주정빈 목사(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풍랑 속에서 하나 되는 질문’(마 14:25~33) △폐회예배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재앙 앞에 깨어 기도하는 전장연’(눅 21:29~36) 등 예배와 특강이 진행됐다. 행운권 추점을 마지막으로 수련대회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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