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목사단 순복음도봉교회서 군선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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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13: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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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 군종목사단 군선교 보고가 지난 7월 5일 순복음도봉교회(김용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중령 박흥재 목사 등 6명의 군종목사들은 성도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했다. 이어서 헌금특송으로 ‘파송의 노래-너의 푸른 가슴 속에’를 찬양하며 군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짐했다.
순복음도봉교회는 담임 김용준 목사를 중심으로 전 성도가 하나되어 ‘살리는 사람 살리는 공동체’라는 표어 아래 군선교 현장을 위한 기도와 물심양면 후원하는 사명을 감당해왔다. 이에 기하성 군종목사단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군선교 현장에서 순복음의 영성을 품은 복음의 전달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본교단 군종목사단은 ‘비전2030-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목표를 향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14명의 군종목사가 군복음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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