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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 총동문회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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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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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목회대학원1.jpg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 총동문회 만찬이 지난 12월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교단 사무국장 배정호 목사 시회로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주술람미 목사(초대 동문회장) 대표기도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조용기 목사님이 세계 선교에 미친 영향력은 매우 크다. 조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한 교회들은 대부분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우리 제자들도 그 부흥에 동참해야 한다”면서 “세계하나님의성회가 100만 교회 세우기 운동을 하며 우리 기하성 교단도 향후 10년 동안 15,000교회를 더 세워야 한다.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들이 하나 되어 이 일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표총회장은 “기하성 교단 산하 신학교들이 부흥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한마음이 돼야 한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동문들이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교단을 중심으로 모든 신학교가 하나 되어 우리 기하성 교단에 많은 인재들이 나오길 바란다. 이를 위해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 모든 기수들이 연합해 부흥의 역사의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동문회장 손문수 목사는 “대표총회장님과 총회장님을 비롯해 교단에 감사드린다. 교단에서 적극 밀어주면 동문회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단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 식사기도로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만찬을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1기 주술라미 목사를 비롯해 총 58명이 참석해 교단 발전을 위해 하나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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